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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진호와 최연성을 비교해보자

작성자
와 최연성을
작성일
2017.03.2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56
내용

홍진호와 최연성을 비교해보자

홍진호

최연성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2회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2회

MSL 준우승 3회

MSL 우승 3회

WCG 준우승 1회

WCG 우승 1회

프로리그 준우승 4회

프로리그 우승 4회

프로리그 그랜드 파일날(G.P[26]) 준우승 1회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G.F.) 우승 1회



출처(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B5%9C%EC%97%B0%EC%84%B1)







1.gif 홍진호와 최연성을 비교해보자

2.jpg 홍진호와 최연성을 비교해보자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딱히 부연설명 할 것이 없다.


박성준이 등장하기 전까지 저그의 일인자.


그 후 양박 시대를 거쳐 마x작, 이제동이 이어질 때 까지 저그의 올드 게이머로서의 네임드.


하지만 홍진호의 결승전 전적은 처참하기 그지 없다.



vs 임요환(코카콜라배 스타리그 2:3 패, 1차 KPGA투어 1:3패)


vs 이윤열(2차 KPGA투어 2:3패)


vs 서지훈(올림푸스배 스타리그 2:3패)


vs 최연성(TG삼보 MSL 0:3패)


총 5회 준우승. 우승 0회.


번외편 : KT 왕중왕전 우승(vs 조정현 3:0 승)

이 대회는 당시에는 온게임넷에서 공식 대회로 인정, 이 대회의 결과로 홍진호는 차기 대회의 시드도 받음. 근데 세월이 지나고 나니까 갑자기 이벤트 전으로 변경, 홍진호의 우승 기록은 사라짐.



홍진호는 게이머 생활 동안 했던 모든 대회의 결승전에서 기가막히게도 준우승만 했다. 또한 신기하게도 모든 결승전의 상대는 테란이었다.

반면 지금의 시대에 공식전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대회에서는 심심치 않게 우승을 차지하곤 했는데, 대표적으로 KT 왕중왕전과 스니커즈배 올스타전이 있겠다. 이런 일들로 인해 무관의 제왕, 이벤트전의 신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별도로 스갤이 살아있을 시절, 매일 오전 2:22분은 '황시'라는 글 제목과 내용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곤 했었다.




3.jpg 홍진호와 최연성을 비교해보자
최연성은 스타판 4대 본좌 라인인 임이최X에 속하는 게이머이다.


골수 임빠로 유명한 최연성의 결승전 기록은 다음과 같다.



vs 홍진호(TG삼보 MSL 3:0 승. 홍진호의 공식전 마지막 결승전)


vs 이윤열(하나포스 MSL 3:2 승)


vs 박용욱(Spris MSL 3:2승)


vs 임요환(04 Ever스타리그 3:2승. 임요환 감동의 골마의 시초가 된 경기)


vs 박성준(05 신한은행 스타리그 3:0 승)



이렇게 해서 총 5회 우승이 최연성의 커리어이다.


분명 홍모씨와 완벽하게 대조되는 커리어이다.





정리하자면


홍진호의 결승전 진출 횟수 5회. 우승 0회 준우승 5회. 결승전 승률 0%


최연성의 결승전 진출 횟수 5회. 우승 5회 준우승 0회. 결승전 승률 100%


즉 최연성은 완벽하게 콩까는데 최적화 된 인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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