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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676199245cc77a5f66e1d070eaf0cf5e.PNG)
![65.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c353a3407a26b1981455b3f66dce8571.PNG)
![66.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e64db4da969fdf4480129cecc49b7699.PNG)
![67.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8593e783b05dee1ae5b6d508e909456d.PNG)
![68.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장관까지 감염이 된 상태....
감염자들은 모든 얘기를 듣고 멘붕에 빠진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음악을 틀어줍니다
선글라스녀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의사 손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고 비비고 있네요
앞이 보이는 여주는 그 광경을 목격하죠 (무서워요...)
엄청난 수의 감염자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명이 안내좀 해달라고 줄을 이탈합니다
군인들은 그 사람에게 큰소리로 경고도 하지 않고 혼잣말 하듯이 경고를 합니다
군인은 감염자를 조준 하고있습니다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 "4"
![63.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a0ad62835e6d1c4279c58c59b07a46ea.PNG)
![64.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676199245cc77a5f66e1d070eaf0cf5e.PNG)
![65.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c353a3407a26b1981455b3f66dce8571.PNG)
![66.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e64db4da969fdf4480129cecc49b7699.PNG)
![67.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70317/486263/205068220/606373498/8593e783b05dee1ae5b6d508e909456d.PNG)
![68.PNG [미스테리 영화] 눈 먼 자들의 도시](http://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여주가 말려서 겨우 돌아가는 의사
전화기가 있긴 하지만 긴급상황에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같이 식사를 하고있는 격리자들
호텔청소부가 선글라스녀가 있는지 모르고 얘기를 꺼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선글라스녀... 선글라스를 쓰고있었다는 말에 바로 벗어버립니다
여주는 긴급전화기로 왜 응답이 없는지 보급품이 안나오는지 물어보고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습니다
그 와중에 새로운 감염자들까지 들어왔고 낯익은 사람도 있네요
여주는 자신의 남편이 의사로 있던 병원에 접수원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여전히 앞이 보이는 여주는 길안내를 하고 있네요 옆에 꼬마와 있는 선글라스녀도 보이네요
여주는 거의 모든일을 도맡아 하는거 같네요 (왼쪽에 노상방뇨하는 남자...)
관리하는 사람이 혼자기 때문에 점점 위생은 악화되어갑니다
완전히 지쳐버린 여주...
새로운 감염자들에게 이 곳을 설명해주는 의사 여주는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남자는 따뜻함에 웃고있지만 여자는 심각한 표정으로 있네요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진 거 같습니다
기쁘지 않다고 얘기하는 일본인 여자...
앞이 안보이니 샤워실은 남녀구분이 없습니다
여주는 안과에서 봤던 안대를 했던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겁니다 라디오를 듣고있던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술부터 찾습니다
할아버지는 얼마전엔 방송이 많이 나왔지만 이젠 아니라고 합니다
바깥얘기를 해준다는 할아버지
첫번째 방법은 부작용을 낳았다고 하네요
보건부 장관(?)은 세계적인 회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계정상회의를 주최합니다
하지만 회의장소에서도 감염자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선글라스녀가 호텔에서 대화를 나눈 바텐더도 보이네요
바깥세상은 무방비상태라고 합니다
일본인남자가 교통은 어땠냐고 묻자 할아버지는 혼돈이라고 합니다
결국 시민들은 두려움에 집 밖을 나가지 않기로 한거같습니다
장관까지 감염이 된 상태....
감염자들은 모든 얘기를 듣고 멘붕에 빠진거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음악을 틀어줍니다
선글라스녀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의사 손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고 비비고 있네요
앞이 보이는 여주는 그 광경을 목격하죠 (무서워요...)
엄청난 수의 감염자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명이 안내좀 해달라고 줄을 이탈합니다
군인들은 그 사람에게 큰소리로 경고도 하지 않고 혼잣말 하듯이 경고를 합니다
군인은 감염자를 조준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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